방명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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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유현 2010/07/14 10:38 수정/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주소
오랜세월 가슬러 올라가면 1984년 인연이 있어 만났던
그 시절 8비트, 16비트급 컴퓨터 대회도 나가고 과학상자 도대회 특상을 도맡아하고도
별로 자랑스러워 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하던 그렇게 바쁘게 뛰어 다니면서도 수학(그때는 산수과목)을
만점을 받던 꼬맹이가 벌써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아빠 된 대만이를 보니 너무도 반갑고 행복하다.
아이가 자라는 대로 늙는다면 벌써 죽었을 것 같은 느낌을 자주 가져보는 요즈음이다.
나는 현재 통영용남초등학교에 근무중이다. 모두 수업 들어가고 텅빈 교무실에서 글 올려본다
대만아! 언제나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. 특히 우리 이쁘고 씩씩한 아가야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..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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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조 2009/12/03 15:23 수정/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주소
안녕하세요. 대만이랑 장대에서 함께 자란 김영조라고 합니다.
사실은 함께 자랐다기보다는 대만이네 가게에서 별사탕과자 뻔질나게 사먹었고 아버지 막걸리 심부름 많이 다녔었죠.
아하, 그리고 제 아내 이름도 희정이랍니다.
보육원 이야기 옅보면서, 대만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.
한 동네에서 자라도 그냥 앞만 바라보고 사느라 나누지 못하고 바삐 지나온 것 같아 아쉽습니다.
저는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지난 3년동안 근무했고, 내년 2월이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.
저희 가족은 서울 상계동에 살 예정인데, 기회 다을때면 가끔씩 가족끼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.
그럼 우리 록이와 내년에도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를...
대만 친구 영조 드림



